'공사 소음 피해' 아침, 주말을 가리지 않는 집 앞 공사 소음 때문에 고통스러운 의뢰인.
코인법률방출연 : 송은이, 문세윤, 신중권, 이재정, 고승우, 오우진, 장천 사연 : 아침마다 집 앞 3m 정도 거리에서 발생하는 공사 소음 때문에 강제로 일어나고 있다. 집 앞에서 서울시 주관의 학교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주말에도 6시 반부터 공사가 시작되고 있다. 저번 주말에는 살고 있는 건물 자체가 흔들릴 정도로 소음과 진동이 심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른 아침부터 소음 때문에 잠에서 깨면, 그 이후부터 줄곧 소음에 시달려야 하는 상태이다. 구청에 민원을 넣어봤지만, 서울시 주관이라 어쩔 수 없고,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좀 참아달라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교육청에 민원을 넣어서 공사 시간을 조정해달라는 요청을 했다.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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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7. 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