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된 김건희 라인 | 경력 무관·전문성 없이 문화계 기관장 임명
지난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초청 명단이 최근에 공개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취임식에 600명을 초청했고, 대통령 부인 김건희는 대통령보다 100명 많은 700명을 초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김건희가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한 사람 중에는 범죄 혐의자가 다수 포함되어 세간을 놀라게 했는데 그것과는 별개로, 김건희가 초청한 사람들 중에는 경력과 직무 연관성, 전문성이 결여된 채, 김건희 인맥으로 고위 공직과 문화계 기관장에 임명된 사례도 많았습니다. ▶ 김건희 라인의 문화계 기관장 진출 1. 국악 공연 '황제 관람' 주도한 정용석 2. '갑질 논란'으로 문체부 조사받는 김성헌 3. 김건희와 '20년 인연' 파격 임명된 김일호 4. '학력 위조'로 석·박사 학위 취소된 김옥랑 김건희가 대통령 취임..
current affairs/정치
2024. 11. 27. 2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