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런 틸, "아데산야는 휘태커보다 쉬운 상대"
▶ 대런 틸, "이스라엘 아데산야는 로보트 휘태커보다 쉬운 상대" 대런 틸은 이스라엘 아데산야가 로버트 휘태커보다 왜 더 '쉬운' 상대인지 설명했다. 대런 틸은 지난 7월 26일에 열린 'UFC on ESPN 14'에서 로버트 휘태커에게 패했지만, 여전히 UFC 현 미들급 챔피언인 이스라엘 아데산야의 관심을 끌고 있다. 대회 메인이벤트는 결국 휘태커가 5라운드 경기를 치른 후,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경기가 끝난 후, 아데산야는 트위터를 통해 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앞으로 대런 틸과 대면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아데산야는 "여전히 언젠가는 그와 싸우고 싶다"고 말했다. "그의 타격은 아름답다. 대런, 힘내!" 대런 틸 또한 지난 몇 달 동안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향해 메시지..
sports/종합격투기
2020. 8. 5.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