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치료제 | 백신 | 한국, 세계 첫 '코로나 청정국' 될 것
셀트리온 치료제 | 백신 | 한국, 세계 첫 '코로나 청정국' 될 것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자국 기업 치료제는 공공재, 한국에만 원가로 공급. 해외 공급은 정부의 외교적 판단과 발맞춰. 코로나19 팬데믹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얼마 전, 세계 1위 제약회사인 '화이자'가 개발 중이던 백신의 효과를 발표하면서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뒤이어 제약회사 '모더나'도 영하 70도에서 유통해야 하는 '화이자'의 백신과 달리, 냉장 보관이 가능한 백신의 개발 단계를 공개했다. 국내 최대 바이오 기업인 '셀트리온'은 시총 60조, 영업이익 1조를 넘어서면서, 전 세계 약 30만 개의 제약회사 중 30위권에 속해있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한 매체에 출연해 현재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의 진행..
current affairs/사회
2020. 11. 26.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