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사기계약과 기획사 대표의 추태를 고발한 전 걸그룹 멤버.
코인법률방출연 : 송은이, 문세윤, 신중권, 오선희, 고승우, 오수진, 박영주 미성년자였던 막내 멤버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만지는 것도 목격했다.500회 이상의 행사에 출연시키고도 한번도 정산을 해주지 않은 대표, 강제 추행 방조까지. 사연 : 저희는 KBS 뮤직뱅크로 데뷔한 OOOO라는 팀의 멤버이다. 3년 동안 활동을 하다가 최근에 팀에서 탈퇴하게 됐는데, 활동하는 동안 회사에서 제대로 된 지원이 없었다. 스타일리스트나 매니저도 없었고, 식비, 교통비 등이 전혀 지원되지 않았다. 각종 레슨비도 멤버들의 부모님들께서 지급하고 어떠한 지원도 없이 오로지 회사 대표만 존재하는 회사였다. 무대 의상이 없어서 저희가 직접 동대문 가서 의상을 구하려 다녔고, 의상 협찬도 직접 알아보러 다녔다. 의상 협찬사를 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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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3. 2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