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의 북한 관련 오보와 강효상 사례로 알 수 있는 조선일보의 유전적 특성.
조선일보의 북한 관련 오보와 강효상 사례로 알 수 있는 조선일보의 유전적 특성. 《 이전 포스팅, 강효상 사례 》◆ 조선일보 출신 강효상 논란으로 드러나는 조선일보 종특 ←링크 얼마 전, 조선일보는 북한의 김영철 통일전선부장이 강제 노역형, 김혁철 대미 특별대표는 처형당했다는 기사를 내보냈다. 두 사람 모두, 지난 하노이 회담에 대해 책임을 물어 위와 같은 조치가 처해졌다는 것이다. 더 앞서서는,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장이 음란물을 찍어 총살됐다는 보도를 하기도 했다. 조선일보의 이 같은 보도들은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현송월 단장은, 조선일보의 기사가 나간 이후인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 때 우리나라를 방문했는데, 총살당해 죽은 사람이 부활한 것 같지는 않았다. 조선일보는 지난 5월 31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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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2.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