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헤 마스비달, "GSP(조르주 생 피에르)와의 대결 성사되면 모든 것 쏟아 부을 것"
▶ 호르헤 마스비달, "GSP(조르주 생 피에르)와의 대결 성사되면 모든 것 쏟아 부을 것" ▶ UFC 웰터급 3위이자, 'BMF' 챔피언인 '호르헤 마스비달' 인터뷰 요약 만약 GSP(조르주 생 피에르)가 은퇴에서 복귀를 고려하고 있다면, 호르헤 마스비달은 이 소식을 반길 것이다. UFC의 첫 번째이자 유일한 'BMF' 챔피언인 마스비달은, 현재 웰터급 챔피언인 카마루 우스만과 함께, 복귀한 GSP와의 대결 기회를 반길 파이터이다. GSP는 작년에 UFC 라이트급 챔피언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의 대결을 시도했지만, 경기는 성사되지 않았고 GSP는 은퇴했다. 다만, 적절한 기회가 오면 다시 복귀할 수 있도록 항상 문을 열어두고 있기는 했다. 38세(한국 나이 40세)의 GSP는 자신에게 남은 시간이 많지..
sports/종합격투기
2020. 1. 9. 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