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미필자·여자도 이해하는 추미애 아들의 엄마 찬스? 정리 요약.
▶ "아들 군 보직 청탁했다는 증언 나왔다!?" ▶ "추 장관 아들의 휴가는 황제 휴가" ▶ "수술 및 병가 관련 서류 없잖아, 직권남용" 추미애 아들의 '엄마 찬스' 실체 국민의힘당(구 미래통합당)과 일부 언론은 추미애 장관이 당시 당 대표였던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아들의 군 복무에 혜택을 줬다고 주장하고 있다. 국민의힘당(구 미래통합당)의 주장 1. "아들의 군 보직 청탁했다는 증언 나왔다!" 조선일보는 9월 8일 자 1면 머리기사로 "추아들 용산 보내라… 자대배치 때도 청탁”이라는 제목을 붙여 보도했다. 조선일보는 해당 기사에서 추 장관 아들 서 모 씨가 복무했던 당시 주한 미8군 한국군지원단장이었던 이 모 씨의 발언을 실었다. “최초 보직 분류하는 날 추 장관 남편과 추 장관 시어머니에게 ‘청탁하..
current affairs/정치
2020. 9. 9. 0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