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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치료제 | 백신 | 한국, 세계 첫 '코로나 청정국' 될 것

current affairs/사회

by Mr. Kim_ 2020. 11. 2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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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치료제 | 백신 | 한국, 세계 첫 '코로나 청정국' 될 것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자국 기업 치료제는 공공재, 한국에만 원가로 공급.
해외 공급은 정부의 외교적 판단과 발맞춰.

 

한국 시간 11월 25일 08시 기준


코로나19 팬데믹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얼마 전, 세계 1위 제약회사인 '화이자'가 개발 중이던 백신의 효과를 발표하면서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뒤이어 제약회사 '모더나'도 영하 70도에서 유통해야 하는 '화이자'의 백신과 달리, 냉장 보관이 가능한 백신의 개발 단계를 공개했다.

 


국내 최대 바이오 기업인 '셀트리온'은 시총 60조, 영업이익 1조를 넘어서면서, 전 세계 약 30만 개의 제약회사 중 30위권에 속해있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한 매체에 출연해 현재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의 진행 상황에 대해 밝혔다.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과의 일문일답

현재 치료제 개발은 어디까지 와 있나?

원래 1상, 2상, 3상을 차례로 끝내서 하는 게 정상이다. 그런데 지금 백신도 그렇고 치료제도 그렇고 전 세계가 팬데믹이 심각하니까, 2상 데이터를 보고도 우선 조건부 승인이라는 걸 하는 것이 전 세계의 패턴이다.

그런데 그건 그걸로 허가가 난 게 아니라, 3상을 계속하는 전제하에서 3상에서 문제가 발견되지 않으면 계속 그 허가를 유지한다는 뜻이다.

그러니까 개발을 지속해라, 혹은 생산에 미리 준비하고 들어가라, 이런 의미인가?

그렇다. 그래서 2상 단계에 300명의 환자를 임상에 참여시켜서 관찰해야 하는데, 현재 291명의 환자가 임상에 참여해서 치료를 시작했다.

결과가 나왔나?

1상에서는 성공적으로 안전성과 효능에 의미가 있다고 나왔고, 2상 결과는 한 1개월 뒤에 나오는데, 잘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 달 후에 그 2상 결과가 괜찮으면 조건부 승인이 난다는 이야기인가?

저희가 신청을 한다는 이야기이고, 판단은 우리나라 식약처가 해야 할 일이다.

그 시점이 그러면 12월 말, 1월 초 이 정도 되는 건가?

아마 그 근방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러면 예상대로 순조롭게 진행이 되면 연말 연초에 우리나라 FDA인 식약처에서 조건부 승인이 나는 첫 번째 치료제가 될 수도 있다?

그렇다. 그런데 타이밍은 제 몫이 아니라 규제 기관(식약처)의 몫이기 때문에. 조건부 승인이 됐든 뭐가 됐든 심사를 해야 하는 항목은 똑같다. 리뷰하는 데 일단 시간이 걸리는데 그 기간은 식약처가 판단할 일이다.

백신은 예방하는 건데 예방은 100% 가능한 것이 아니니까, 걸리는 사람도 있으니까 치료제도 반드시 쌍으로 필요한 건데. 

그렇다. (백신과 치료제) 쌍으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

치료제 개발은 전 세계적 기준으로 보자면 우리가 어느 정도와 있나? 유럽이나 미국에 비하면.

현재 전 세계 제약회사가 치료제 여러 개를 연구했는데, 가장 강력하게 나온 게 항체치료제라는 것하고 혈장 치료제, 그리고 렘데시비르라고 해서 항바이러스제가 있다. 그중에 가장 기대하는 게 항체치료제이다.

셀트리온이 항체치료제 아닌가?

그렇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릴리'하고 '리제네론'이라는 회사가 이번 달에 이미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고, 저희(셀트리온)도 빠르면 연말 연초로 기대하고 있다.

그럼 미국보다 살짝 뒤처진 정도인가? 

한 달 반 뒤지는 거다.

유럽에 비해서는 어떤가?

유럽은 'GSK'하고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하는데 저희보다 두서너 달 뒤처져 있다.

미국하고 유럽 중간 정도면, 전 세계적 기준으로는 늦는 게 아니라고 볼 수 있나?

늦는 게 아니다. 그리고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이건 생산 시설이 제한되어 있다는 것이다.

생산 시설이? 아무 곳에서나 생산할 수 없나?

그렇다. 저희는 이 시설의 전 세계 캐파의 7%를 가지고 있는데, 제품의 재고 레벨을 최대한으로 해서 최대한으로 생산하면 200만 명분 정도를 생산할 수 있다.

그런데 미국의 두 회사가 최대한으로 생산을 하면 거기도 한 400만 명분을 생산할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나라 5천만 중에 환자를 0.1%라고 하면 5만 명이다.

지금 3만 명대다. 3만 명대 확진됐는데.

그래서 이제 저희가 이미 10만 명분을 만들어 놓고 있고 내년에도 만들고. 그러니까 우리나라 용으로는 충분하다.

그럼 생산은 이미 하고 있나? 이게 허가가 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곧바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러니까 예전에는 1, 2, 3상 다 끝나고 나서 생산했는데, 지금 전 세계적으로 생산과 2상, 3상을 같이 간다고 하는 게 이런 경우인가?

그렇다.

3만 명대가 확진됐지만, 환자가 3만 명대는 아니니까, 현재. 그런데 이제 10만 명 정도 환자가 나올 걸 기준으로 했어도 우리는 확보되어 있는 건가?

그렇다.

 

 

지금까지 치료제 개발에 얼마나 투자했나?

원래 1,500억 정도 들 거로 예상하고 시작해서 아마 자금 집행하면 4백억까지 했을 것이다.

1,500억 중에 400억 정도. 그리고 다 개발하면 한 1,500억 정도 예상하시고?

1,500억 정도 들 거로 생각합니다.

그러면 가격은 얼마나 되나? 치료제 가격은.

치료제 가격을 여기서 이야기하기는 약간 뭐해서 개념적으로 말하면, 미국의 '릴리'나 '리제네론'이 허가를 받으면서 미국 정부에 판 가격이 있다. 그게 한 사람 치료하는 데 한 400만 원에서 450만 원 정도에 판매한 것 같다.

한 사람 치료하는 데 400만 원? 치료제가?

그렇다.

돈이 없어서 맞지 못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저는 우리나라에는 원가로 공급하겠다고 이미 선언을 했다.

원가라고 하면 미국이 1인 치료 대상으로 400만 원이면, 이게 한 40만 원 정도 되는 건가? 아니면 그 이하가 될 수도 있는 건가?

그 근방쯤 될 것 같다.

그 근방쯤, 10분의 1 가격이 될 것이다? 미국보다?

그렇다.

그러면 다른 나라 치료제보다 훨씬 싸다는 말인가?

한국에서만 저희가 그렇게 팔 거고 해외에서는 다른 경쟁사 가격보다는 좀 싸게 팔 건데. 그래도 거기서는 저희도 비싼 가격으로 팔 것 같다.

한국에는 왜 원가에 공급하나?

원래 이렇게 팬데믹이 돌면 자국 기업은 국가의 공공재가 돼야 한다.

그건 기업인들한테는 처음 들어 보는 이야기인데?

자국 기업들은 국가의 공공재 역할을 해 줘야 하는 거다. 그런데 왜 이렇게 원가에 싸게 파냐? 당연한 거 아닌가.

기업은 이윤 창출이 우선 아닌가?

사실 이윤 창출도 전제는 뭐냐 하면, 이익을 내서 어디다 쓸 거냐인데 제일 먼저 직원들한테 잘해 줘야 한다. 그리고 주주들한테도 이익을 줘야 하고, 그리고 사회에 기여를 해야 한다. 이익 내서 그거 안 하면 뭐 하러 어디다 쓰나?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팬데믹 때는 그런데 이익을 볼 생각 하지 말고 원가에 공급하는 게 낫다? 공급해야 한다?

당연한 거다.

그게 의무다? 그러면 이런 건 어떤가? 이 정도로 개발 순위가 올라오면 해외에서도 구입 문의가 많을 것 아닌가? 왜 이런 질문을 드리냐면, 올 초에 전 세계에서 진단 키트 대란이 있을 때 우리나라 진단 키트를 확보하려고 그 나라 대통령도 전화를 했다느니 이런 뉴스가 굉장히 많았다. 그때 우리 외교 위상도 많이 올라갔었고. 지금 이 정도 치료제 개발이 앞서가 있고 그럼 해외에서도 구입 문의가 지금도 있을 것 아닌가?

당연히 많다.

그때 우리 정부는 우선순위를 정해서 진단 키트를 판매했다고 들었는데, 이 치료제가 만약에 순조롭게 개발되면 해외에 판매하는 우선순위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이런 것들은 사실 기업이 가지고 있는 물질이지만, 국가와 같이 우선순위를 정하는 게 좋다.

국가와 같이 우선순위를 정한다?

그래서 저희는 공식적으로 그 이야기를 했다. 국가의 정책에 맞춰서 공급하겠다.

우리나라 진단 키트를 해외에 공급해줄 때도 외교적 고려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했던 것처럼, 이것도 마찬가지로 정부의 외교적 고려에 따라서 결정하게 된다?

그렇다.

단순히 비싸게 줄 테니까 팔라고 하면 먼저 파는 게 아니고?

그렇다.

진짜로 공공재로 생각하시는 것 같다.

공공재인 거다.

여기 나오실 때부터 예사롭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일단 치료제를 개발해서 국내에는 원가에 공급하고, 해외 판매 우선순위는 외교적 고려에 따라 정부가 결정하는 것과 보조를 맞춘다?

그렇다. 

이거 혹시 회장님 혼자만의 생각인가? 아니면 청와대에도 그렇게 통보를 했나? 만약에 개발한다면 외교 정책과 외교적 고려 사항과 함께 가겠다고?

그건 내가 답변하기가 좀 곤란하다.

아, 그렇게 대답하시니 말씀하신 것 같다. 셀트리온 치료제가 개발되면 해외 판매 우선순위는 외교적 판단과 함께 가겠다.

그렇다.

 

 

자, 두 번째 궁금한 카테고리가 있다. 우리 언론이 보도하는 백신이나 치료제 관련 뉴스를 보면 대부분 번역한 것인 데다가, 또 그 해당 기업의 언론플레이인 경우도 많다.

그렇다 보니까 정확하게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르겠는데, 예를 들면 '화이자'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예방도가 90%다, 거의 개발 완료된 것처럼 뉴스가 있지 않았나? 이게 믿을 만한 건가?

사실, 지금 가장 전형적인 프로세스로 하고 있는 건 중국 백신이다.

아, 그런가?

중국 백신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그냥 그대로 배양을 해서 사균화시켜서 만드는 거다. 그런데 이건 뭐가 어렵냐면, 그 공정에서 직원들이 감염될 수 있고 지역 감염이 일어날 수 있다.

위험한 프로세스인가?

그렇다. 그런데 가장 전형적인 게 가장 안전한 거다.

이게 만약에 제대로 개발된다면 가장 안전한 거다?

그렇다. 그런데 그건 내가 보기에 무균시설에서 만들어야지만 그런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거대한 공장에서 만드는 건 안 되고 작은 시설의 무균시설에서 해야 하므로 양의 문제가 있을 거다.

그런데 '화이자'나 '모더나' 같은 경우는 처음 해 보는 방식이다. mRNA 백신이라는 건 뭐냐 하면, DNA에 유전자 가위로 잘라서 RNA 절편을 심어서 생물학적 합성을 해서 만드는 건데, 이게 불완전한 물질이기 때문에 이중 지질로 코팅을 해서 영하 70도에 냉동을 시켜서 유통해야 한다.

 

그런데 이게 또 어떤 문제가 있을 수 있냐면, 과연 그 RNA가 우리 몸 안에 들어와서 염색체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좀 더 기다려 봐야 한다는 것이다. 

처음 시도해 보는 거니까?

그렇다. 그리고 아직 성장이 다 끝나지 않은 청소년들이나 유아들한테는 어떤 일이 있을까? 사실 아직 안전성이 다 확보된 건 아니지만, 어쨌든 돌파구는 연 것이다.

 

 

그러니까 중국 백신이 만약에 성공한다면 가장 안정적이고?

그런데 중국 백신은 대량 생산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 그다음에 두 번째가 아데노바이러스라는 바이러스가 있는데, 이건 독성이 별로 없는 바이러스다. 거기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조작해서 집어넣어서 그건 생산을 하기가 쉽다.

그리고 독성도 크지는 않을 거고. 그런 것들을 하는 데가 현재 '아스트라제네카'나 '존슨앤존슨', 러시아 백신도 그런 거고, 중국 백신도 그런 게 하나 더 있다. 그런데 그건 또 플랜트가 우리 한국의 SK가 그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어서 같이 계약되어 있다. 그런데 백신의 프로텍션 효과는 60~70% 정도 될 거로 생각하는 게 보편적일 것이다.

뉴스에서 90%, 95% 하는 건?

작은 사이즈의 데이터를 놓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큰 사이즈로 놓고 보면 이게 이제 항원이 몸 안에 들어와도 제일 중요한 건 백신은 60이다, 90이다 보다 항체의 효과가 얼마나 높았냐가 제일 중요한 거다. 그런데 항체 효과가 다 편차가 있다.

회장님, 너무 전문적인 영역에 들어갔는데, 제가 궁금한 건 결론적으로 우리가 안전하게 백신을 맞을 수 있을 때가 됐다 싶을 때가 언제라고 예상하나?

제가 기대하는 대로 다음 달에 데이터가 안정성과 효능에 문제가 없다고 치면 한국은 치료제를 가지고 있는 거다. 그 치료제는 어떤 거냐? 아까 말했듯이, 바이러스는 원래 조기 진단, 조기 치료를 해야 한다. 장기 손상이 안 되게. 조기 치료제를 가지고 있다면, 국민들이 우선 두려움이 좀 사라질 수 있다.

우리 생활치료센터가 현재는 환자를 격리해서 대증치료를 하는 데인데, 이제 생활치료센터에 가면 바이러스 치료제를 주사할 수 있다면 국민들이 조금 더 자유로워질 것 아닌가?

 

그다음에 더 나가서 한국은 진단 키트를 국내에서 한 달에 7천만 개를 만들 수 있는 캐파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정부가 결정하면 전 국민을 다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그러면 내년 하반기에 검증된 백신을 또 예방으로 맞으면, 가장 피해도 작으면서 청정 국가를 일찍 만들 수 있다. 가장 안전한 어드레스로 할 수 있는, 전 세계 유일한 국가가 한국이 된다.

그러니까 내년 상반기에는 많은 검사를 받고, 불안하다면. 그리고 치료제로 두려움을 떨치고 일상생활로 돌아가고. 백신은 좀 기다렸다가 여러 가지가 종류가 경쟁하고 있는데, 하반기에 가장 안정적이다 싶은 제품으로 하면 된다?

그렇다.

내년 하반기 정도 되면 거의 과거 일상으로 되돌아간다고 보면 된다?

그러기를 기대한다.

그러기에 우리나라가 가장 빨리 도달할 것이라고 보시는 것 아닌가?

그렇다.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

 

출처 :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 진행 : 김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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